구글, 1분기 매출 31% 증가...시간외서 1.5% ↑

입력 2013-04-19 0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인터넷검색업체 구글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구글은 지난 1분기 139억7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31% 증가한 것이다. 월가는 140억9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의 핵심 인터넷 사업 부문의 순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99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 전망을 넘어서는 것이다.

구글은 클릭당 평균 광고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6개 분기 연속 감소세지만 전분기의 6%에 비해서는 감소폭이 줄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은 11.5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10.08달러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 10.66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날 구글의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벤 샤흐터 맥쿼리 애널리스트는 “구글닷컴의 사업은 좋았다”면서 “재정위기 사태를 겪고 있는 유럽을 감안하면 실제 성적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나스닥에서 이날 구글의 주가는 2.13% 하락한 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1.5%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0,000
    • -1.5%
    • 이더리움
    • 3,446,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77%
    • 리플
    • 2,257
    • -4.32%
    • 솔라나
    • 140,400
    • -0.43%
    • 에이다
    • 430
    • -0.69%
    • 트론
    • 456
    • +4.35%
    • 스텔라루멘
    • 259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5%
    • 체인링크
    • 14,570
    • -0.68%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