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쳐)
김태우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대해 “연예인들이 댓글에 상처를 받는다고 들었는데 나는 댓글을 몰랐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태우는 동생과의 대화를 통해 댓글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을 어디서 봐야하냐”고 물었고 그제서야 댓글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3-04-19 00:08

김태우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대해 “연예인들이 댓글에 상처를 받는다고 들었는데 나는 댓글을 몰랐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태우는 동생과의 대화를 통해 댓글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을 어디서 봐야하냐”고 물었고 그제서야 댓글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