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오로라, 싸이 해외 판권 없다” 하한가 직행

입력 2013-04-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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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관련주로 부각받아온 오로라가 장 시작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싸이 캐릭터 글로벌 판매 기대감에 급등했던 오로라가 국내 판권만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하한가로 직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9분 현재 오로라는 전일대비 14.86%(1850원) 가격 제한폭까지 하락한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SK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오로라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YG패밀리의 전 세계 상품화 권리에 대한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오로라는 매출 기대감에 5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지만 국내 권한만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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