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미국 테러 공포에 상승…10년물 금리 1.70%

입력 2013-04-18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1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내 테러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에 수요가 몰렸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이날 오후 5시10분 현재 3bp(1bp=0.01%) 하락한 1.70%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88%로 3bp 떨어졌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23%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FBI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전송된 우편물에서 치명적인 독극물인 리신(ricin)이 발견됐다고 발표하면서 테러 공포가 고조되고 있다.

FBI가 지난 15일 발생한 보스턴 마라톤대회 테러 용의자를 체포했다는 보도를 부인한 것도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아이라 저지 크레디트스위스 금리 투자전략가는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위험자산 선호도가 줄었다”면서 “이는 글로벌 경제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3,000
    • -0.26%
    • 이더리움
    • 2,69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36%
    • 리플
    • 1,460
    • -1.55%
    • 솔라나
    • 102,900
    • -1.15%
    • 에이다
    • 284
    • +5.19%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3.58%
    • 체인링크
    • 11,590
    • +0.78%
    • 샌드박스
    • 58.54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