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 송지효 “연기-예능 병행 3년째, 단련됐다”

입력 2013-04-17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기자 송지효가 여걸다운 뚝심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새수목드라마 ‘천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새 드라마 ‘천명’ 병행에 대해 묻는 질문에 “처음이 아니다”라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연기와 예능을 병행하는 데 힘든 부분이 분명히 있다”면서도 “처음이 아니다. 이미 3년 동안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지금은 오히려 자신감을 붙었다. 단련이 된 상태이기도 하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두 가지 다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 버겁기는 하지만 때로는 즐기기도 할만큼 여유도 있다”고 말했다.

극중 송지효는 차갑고 도도한 조선의 의녀 다인 역을 맡았다. 다인에 대해 “여성스럽기보다 차갑고 도도한 인물이다.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역할이라서 호기심이 크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천명’은 인종 독살 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극으로 ‘아이리스2’의 바통을 받아 오는 24일 첫 방송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4,000
    • +0.8%
    • 이더리움
    • 3,140,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3.77%
    • 리플
    • 2,013
    • -1.9%
    • 솔라나
    • 127,400
    • +0.39%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0.72%
    • 체인링크
    • 13,330
    • +1.37%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