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코스피, 미국발 훈풍…1930선 출발

입력 2013-04-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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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했다.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89포인트(0.57%) 오른 1933. 10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 테러에도 불구하고 기업실조 및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7.58포인트(1.08%) 상승한 14,756.7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2.21포인트(1.43%) 오른 1,574.57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48.14(1.50%) 뛴 3,264.63을 각각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138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4억원, 40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08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281억원 매수우위로 도합 73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금융업, 보험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1.05% 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총 20위 내 포스코, 신한지주, NHN, SK이노베이션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중이다.

상한가 없이 439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196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9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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