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혜리, "오빠 보고싶어요" 3년전 달달한 트윗 '눈길'

입력 2013-04-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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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나이 차이 토니안과 걸스데이 혜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다정한 트위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미 3년전부터 친분을 유지해온 토니안과 혜리의 두 사람의 다정한 트위터 글이 공개됐다. 현재 토니안이 트위터를 급작스럽게 탈퇴하면서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2011년 5월 두 사람이 나눈 트위터 글에는 토니가 올린 “피부과 방문 중. 여자들은 이렇게 귀찮은 걸 어떻게 하고 사는 걸까. 스킨로션도 바르기 귀찮은데”라는 글에 혜리가 “오빠 원래도 피부 좋으시잖아요”라며 답글을 남겼다.

이에 토니는 “고마워요. 근데 혜리양한테 그런 얘기 들으니 뭔가 찜찜”이라며 농담으로 받아 쳤다.

혜리는 “오빠도 은근 인정하시죠? 어리다고 피부가 좋진 않습니다”라고 응수했다.

같은 날 혜리는 “오늘 (문)희준 오빠는 같이 녹화했는데…오빠는 또 언제 뵙나요. 보고 싶어요”라며 애교 담긴 트위터 글을 올리자 토니안은 “걸스데이도 더 반짝 반짝한 모습으로 컴백하시길 바래요~ 혜리양도 희준이랑 방송 잘해요”라며 다정하게 답했다.

한편 16일 열애 사실을 인정한 토니안과 혜리는 “지난 3월부터 만나오고 있으며 아직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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