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가 삼성전자의 하반기 바이오시밀러 제품 생산 소식을 호재로 강세다. 영인프런티어는 삼성전자에 2011년부터 항체를 납품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 바이오시밀러 수혜주로 분류된다.
15일 오후 1시33분 현재 영인프런티어는 전일대비 4.43%, 90원 오른 2120원을 기록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5% 출자해 설립된 연구 담당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향후 바이오시밀러 제품 등을 개발한 뒤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을 통해 해당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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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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