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 구글 리스크 정기점검 솔루션 ‘GRCS’ 출시

입력 2013-04-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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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기업이 글로벌 검색사이트 ‘구글’검색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나선다.

인포섹은 고객사의 구글링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구글링 리스크를 탐지할 수 있는 ‘구글 리스크 체크 시스템(GRCS)’을 자체개발하고 정기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 출시된 구글검색 툴은 검색 결과에 대한 링크만 보여지고, 각 링크를 하나씩 클릭해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정기점검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특히 이전 결과에서 양호로 판단한 결과가 다시 나타나는 등 이력관리도 어려웠다.

반면 이번에 출시된 GRCS는 기존의 단점들을 보완해 스케줄 예약으로 특정시간에 검사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구글검색 결과를 별도 클릭 없이도 판단할 수 있는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또 결과 중 예외처리를 하면 다음 검색 시 해당 항목은 자동 예외처리 되며, 이전 결과부터 지금까지의 추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이력관리를 하는 등 통계처리도 가능하다.

박지영 인포섹 전략관제사업본부 부장은 “인포섹은 SK그룹 및 전 관계사의 모든 웹페이지 주소(URL)에 대해 매월 정기 검색을 통해서 구글링 리스크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고객사 URL을 대상으로도 구글링 리스크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하는 등 구글링을 통한 개인정보유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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