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류수영, 독사 분대장과 무슨 일이?…신경전 '팽팽'

입력 2013-04-1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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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진짜사나이' 류수영이 독사 같은 분대장과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펼쳐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멤버들은 군에서 지급한 보급품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류수영은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었고 이에 독사 분대장이 류수영에게 "하기 싫습니까?"라고 물었다.

류수영은 미소를 띠며 "네. 싫습니다"라고 답하고는 이내 "아닙니다"라고 상황을 수습했다. 하지만 냉랭해진 분위기 속에 류수영과 분대장의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싸늘한 분대장의 위엄에 류수영은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하기 싫고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고, 아이돌그룹 엠블랙의 미르는 “굉장히 무서웠다. 적응 못하겠다는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배우 김수로ㆍ류수영, MC 서경석, 외국인 개그맨 샘 해밍턴, 가수 겸 탤런트 손진영, 가수 미르 등 남자연예인 6인의 현역병사들과의 실제 군생활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제작진의 개입을 최대한 줄인 24시간 실험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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