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콘서트 본 축구팬,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 괜찮을까?”

입력 2013-04-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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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의 콘서트가 화제다.

싸이는 13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신곡 ‘젠틀맨’을 놓고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이날 열린 콘서트에도 다종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싸이 오빠 콘서트는 정말 모두 하나가 되는 열정적인 콘서트였다” “집에서 싸이 콘서트 라이브중계 보는데 ‘젠틀맨’ 예감이 괜찮은데” 등 호평을 얻고 있다.

반면 한 축구팬의 ‘잔디사랑’ 멘트는 눈길을 끈다. 한 축구팬은 “싸이 콘서트 열리는 상암월드컵경기장 인파 장난 아닌데… 무대나 객석이 경기장을 차지하고 있는데, 잔디는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 잔디 괜찮을까?”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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