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 라인 증설효과로 중국내의 판매지역 확대, 2013년 매출액 25% 영업이익 29% 성장세 지속
- 중국내 유통 채널도 확대 추세로 수익성 높은 재래 유통 채널을 통한 마진폭 개선예상
△한라비스테온공조
- 비스테온 공조 사업부 인수를 통하여 안정된 성장과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수익성, 비스테온 인수가 Top-Line 개선의 시너지 될 전망
△솔브레인
-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전방업체 Capacity 증설 수혜기대
- 신규사업인 3D반도체, 공정미세화로 부문 고성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