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희망사다리’ 어려운 이웃 등불

입력 2013-04-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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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자활사업 및 의료급여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동작 희망사다리 상담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구는 올 들어 15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격주로 목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3시간씩 상담에 나서고 있다.

이들 저소득층을 위해 구는 직업상담사 1명과 의료급여 관리사 2명 등 모두 3명을 주민센터에 투입하고 있다.

구는 먼저 각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현장상담을 벌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요청시 가정 방문상담도 해준다.

구는 앞으로 사업성과와 수요자 욕구에 따라 국민기초 생활보장 사업을 비롯한 주거복지, 장애인복지 등 상담분야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부터 7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 희망사다리 사업은 총 15차례를 운영한 가운데 모두 83명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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