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 채권단 자율협약 개시

입력 2013-04-12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성솔라에너지는 경영안정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채권단들과 ‘자율협약’을 진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성솔라에너지가 태양광 시장의 장기적인 불황에 따른 차입금상환 부담을 덜고 경영정상화에만 매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금융채권단들이 자율적인 협약 하에 차입금 금리동결과 상환을 1년간 유예하고 만기를 연장해 주는 협약이다.

또 이번 자율협약을 통해 신성솔라에너지는 경영권을 보장받고 채무상환 부담을 더는 대신 좀더 세밀하고 구체적인 경영정상화 계획의 이행을 약속했다.

채권단 자율협약은 강제성을 갖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적용 대상인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와는 다른 채권단과 기업간 자율적인 단체협약을 통해 기업경영의 자구노력을 통한 정상화를 지원하는 방법을 말한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1년간 차입금 금리동결과 유예, 만기연장으로 상환에 대한 부담을 덜고 오직 영업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빠르게 경영안정화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6,000
    • -5.05%
    • 이더리움
    • 3,026,000
    • -7.21%
    • 비트코인 캐시
    • 373,700
    • -1.4%
    • 리플
    • 1,631
    • -7.38%
    • 솔라나
    • 121,400
    • -5.89%
    • 에이다
    • 249
    • -6.04%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12%
    • 체인링크
    • 14,600
    • -5.75%
    • 샌드박스
    • 58.92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