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주목, 네티즌 "경이로움을 넘어서 경악"

입력 2013-04-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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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ww.loc.gov)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가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의 사진은 미국 의회 도서관 사이트에 공개된 것으로 1899년 전후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사진 속 여성은 코르셋으로 강하게 압박한 결과 모래시계 체형, 즉 영어식 표현으로 '말벌 허리' 체형을 뽐내고 있다.

이는 가느다라 허리가 미의 상지이던 시대를 반영하는 사인인 셈이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코르셋을 입고 머리를 빗는 미녀'로 불리는 사진이다.

11년 전 말벌 허리 미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정도의 압박은 경이를 떠나 경악스럽다" "시대를 반영한다고 하지만 저 여자는 분명 아팠을 것이다" "말벌 허리라는 표현이 정말 적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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