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 전체가 하나가 돼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지지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도 “다양한 정보 수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계 태세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3-04-11 10:59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 전체가 하나가 돼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지지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도 “다양한 정보 수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계 태세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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