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원 회장은 “모교가 명문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동문들의 애정과 관심이 밑거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정 회장은 1962년 약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의약품 관련 업체인 원풍실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중앙대는 이번 기부금을 ‘정진원 발전기금’으로 명명해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입력 2013-04-10 15:05

정진원 회장은 “모교가 명문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동문들의 애정과 관심이 밑거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정 회장은 1962년 약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의약품 관련 업체인 원풍실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중앙대는 이번 기부금을 ‘정진원 발전기금’으로 명명해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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