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별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시어요. 삽십한살 귀욤 유부녀임미다. 트친님들.저는 이렇게 즐거이(?) 잘 살고 있답미다. 으흐흐흐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4장으로 별의 다양한 표정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이제 아줌만데 아직도 피부가 애기시네”, “절대 동안이다”, “헐 유부녀란 말이 왜이렇게 충격적이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3-04-09 17:05

가수 별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시어요. 삽십한살 귀욤 유부녀임미다. 트친님들.저는 이렇게 즐거이(?) 잘 살고 있답미다. 으흐흐흐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4장으로 별의 다양한 표정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이제 아줌만데 아직도 피부가 애기시네”, “절대 동안이다”, “헐 유부녀란 말이 왜이렇게 충격적이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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