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스마트그리드·해외사업 기대감 주목 ‘매수’-흥국증권

입력 2013-04-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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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9일 포스코ICT에 대해 스마트그리드의 적용범위 확대와 해외사업으로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송원용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그리드의 적용 범위 확대와 인도네시아·브라질의 제철사업, 베트남과 호치민과 브라질 상파울로의 철도E&M 사업 등 해외수주의 매출인식으로 견조한 외형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포스코의 광양 산소공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저감을 위한 생산조업 등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스마트그리드의 미래 핵심사업으로 유망한 EV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솔루션 또한 확보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포스코의 해외일관제철소로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해외사업의 급격한 수주증가와 이에 따른 매출인식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제철사업 1단계와 함께 2단계 수주 또한 무난하게 수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예상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2436억원, 734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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