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폭풍성장 “빵꾸똥꾸 맞아?”

입력 2013-04-0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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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폭풍성장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아역 진지희가 놀랍게 성장한 모습으로 8일 오전 영화 ‘고령화가족’ 제작발표회에 등장했다.

이날 진지희는 봄을 알리는 듯 핫핑크색 상의에 검은색 애나멜 소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내며 막무가내였던 예전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얼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 진지희는 1999년 생으로 올해 14세가 됐다. 어엿한 중학생이 된만큼 한층 의젓해진 모습.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폭풍성장이란 이런 것”이라며 “빵꾸똥꾸 진지희가 맞나?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성장했다” “숙녀가 다 됐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진지희는 영화 ‘고령화가족’에서 개념상실 15세 조카 민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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