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Ballons blow' 트위터
최근 'Ballons blow' 트위터에 해변 청소 자매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10대 자매가 해변에 널려있는 비닐과 풍선등 쓰레기들이 널려 있다.
쓰레기 더미에 엉킨 두 자매가 무표정한 얼굴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해변 청소 자매는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환경 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3-04-08 20:46

최근 'Ballons blow' 트위터에 해변 청소 자매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10대 자매가 해변에 널려있는 비닐과 풍선등 쓰레기들이 널려 있다.
쓰레기 더미에 엉킨 두 자매가 무표정한 얼굴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해변 청소 자매는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환경 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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