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교수, 사우나서 20대 남 성추행 혐의

입력 2013-04-07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경찰서는 사우나에서 다른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방 사립대 교수 최모씨(55 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6일 오후 6시45분께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 사우나에서 20대 남성의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경찰조사에서 "외국에서 오래 살다 온 황씨와 영어로 대화를 하던 중 황씨가 땀을 많이 흘렸고 적절한 영어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직접 닦아준 것 뿐"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와 황씨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잠깐의 혼란’이라더니⋯트럼프, 세계 질서 흔들었다 [중동 전쟁 2주]
  • 석유 최고가격제 자정부터 시행⋯정유사 공급가격 낮춘다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1,000
    • -0.07%
    • 이더리움
    • 3,027,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16
    • -0.79%
    • 솔라나
    • 126,400
    • -0.63%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2.52%
    • 체인링크
    • 13,230
    • +0.15%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