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클래식 5R]성남, 부산에게 패하며 5경기째 무승…대전 대 경남은 무승부

입력 2013-04-07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오후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5라운드에서 성남 일화가 부산 아이파크에게 패하며 시즌 5경기 무승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18분 윌리암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고 후반 24분 윤영선이 자책골을 기록하며 0-2로 패했다.

지난 시즌 부산의 감독을 맡았던 안익수 감독이 올시즌 성남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이른바 ‘안익수 더비’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경기다. 하지만 성남은 전혀 날카로운 공격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부산 역시 공격의 주도권을 잡고 성남 진영에서 많은 시간 공을 소유했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많이 만들어내진 못했다.

하지만 공격을 주도하던 부산은 전반 18분 윌리암이 호드리고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을 터뜨리며 선제골을 기록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을 0-1로 뒤진 채 후반에 돌입한 성남은 제파로프와 이승렬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후반 24분 자책골이 나오면서 추격의 의지가 꺾이고 말았다. 박종우의 프리킥을 수비하던 과정에서 윤영선의 머리에 맞고 방향이 바뀌며 성남의 골문 안으로 들어간 것.

부산은 성남전 승리를 통해 시즌 2승째를 챙기며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성남은 2무 3패째를 기록하며 개막 이후 5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대전은 홈구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부발로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지만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루시오가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9,000
    • -0.26%
    • 이더리움
    • 3,074,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51%
    • 리플
    • 2,053
    • -0.05%
    • 솔라나
    • 129,500
    • -1.45%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14%
    • 체인링크
    • 13,370
    • -1.04%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