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눈물… '정글의 법칙' 고생 속 참다 못해 '뚝뚝'

입력 2013-04-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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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박보영이 정글에서 눈물을 흘렸다.

5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김병만과 정석원이 잡은 블루코드를 손질해 매운탕을 끓였다. 그러나 냄비 아래 받쳐뒀던 돌이 불에 달궈져 터지면서 매운탕 국물이 전부 쏟아지고 말았다.

이에 박보영은 안타까운 마음에 촬영장을 빠져나와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을 흘렸다. 박보영은 "추운 바다낚시를 한 병만족에게 떠먹을 수 있는 국물이 필요했다. 갑자기 그게 엎어져서 너무 속상했다"면서 "지나고 나서는 '내가 왜 그걸 못 참았지?'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 당시에는 나도 모르게 울컥했나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는 15.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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