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3/03/600/20130309091109_275859_793_443.png)
(방송화면 캡처)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북한에서도 인기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하태경 의원 출판기념회장에서 한 북한관련단체 임원은 "최근 북한에서 요구하는 인기 드라마는 '최고다 이순신'이다. 아이유는 기본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국경제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북한에서도 ‘최고다 이순신’이 인기라는 소식에 배우도 신기해하며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등을 통해 신인 배우가 되고자 하는 여대생으로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