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무디스는 5일(현지시간) 외환은행의 신용등급을 종전 ‘A2’에서 ‘A1’으로 한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의 주식교환으로 두 금융사간 통합이 진전돼 은행 재무상태가 보다 건전해질 것”이라고 상향 이유를 설명했다.
입력 2013-04-05 16:22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5일(현지시간) 외환은행의 신용등급을 종전 ‘A2’에서 ‘A1’으로 한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의 주식교환으로 두 금융사간 통합이 진전돼 은행 재무상태가 보다 건전해질 것”이라고 상향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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