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는 유통 주식물량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200만주(363억원)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정규시장에서 50만주, 시간외대량매매로 150만주를 처분하게 되며 처분기간은 오는 8일부터 6월7일까지다.
입력 2013-04-05 07:30
녹십자홀딩스는 유통 주식물량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200만주(363억원)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정규시장에서 50만주, 시간외대량매매로 150만주를 처분하게 되며 처분기간은 오는 8일부터 6월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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