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하락…안전자산 선호도 약화

입력 2013-04-05 0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4일(현지시간) 하락했다.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에 투자자들이 고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증시 등으로 이동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는 매도세가 유입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1% 떨어진 온스당 1552.4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장중 한때 1539.4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지난해 5월30일 이후 최대폭으로 내렸다.

금이 약세시장에 진입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블룸버그의 집계에 따르면 금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보유는 올들어 7.4% 감소했다.

MSCI전세계지수는 5% 상승한 반면 금값은 7.4%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금값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크레디트스위스그룹은 전일 “이탈리아의 금융 시스템이 최근 회복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키프로스발 위기도 완화했다”고 금값 하락 전망의 요인을 설명했다.

데이비드 리 헤라우스프리셔스메탈매니지먼트 부대표는 “증시에 자본이 유입되고 있다”면서 “글로벌 경제 회복에 힘입어 금에 대한 안전자산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3,000
    • -0.15%
    • 이더리움
    • 3,44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03%
    • 리플
    • 2,117
    • -1.03%
    • 솔라나
    • 127,700
    • -0.47%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72%
    • 체인링크
    • 13,870
    • -0.2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