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과 블라스트를 함께 선보인 새 TV CF를 방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무엇을 선택하든 배스킨라빈스 or 배스킨라빈스’를 콘셉트로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과 블라스트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버전은 ‘핑크빛 유혹’과 ‘갈색의 마법’, ‘녹색의 휴식’ 등 세 가지로 제작됐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한 라인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일상생활 속 에피소드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했다”며 “성큼 다가온 봄을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블라스트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