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스마트 카메라 선봬

입력 2013-04-04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삼성전자 모델들이 지난 3월말에 출시된 차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열리는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3)’에서 차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NX300’ 등 다양한 스마트 카메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P&I 2013은 아시아 최대의 사진문화 행사로 디지털 카메라 전문업체와 사진·영상 기자재 관련업체들이 참가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40㎡의 전시관을 마련한 삼성전자는 3월 말 출시된 스마트 카메라 NX300을 포함해 ‘갤럭시 카메라 와이파이’, 콤팩트 카메라 ‘WB250F’ 등을 전시한다. 또 전시 부스 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의 최첨단 광학기술력과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카메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디지털 카메라 세계 일류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15,000
    • +0.14%
    • 이더리움
    • 4,224,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791,500
    • -2.16%
    • 리플
    • 2,743
    • -4.09%
    • 솔라나
    • 183,300
    • -3.73%
    • 에이다
    • 540
    • -4.76%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312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6.3%
    • 체인링크
    • 18,110
    • -4.58%
    • 샌드박스
    • 169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