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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삼성전자 모델들이 지난 3월말에 출시된 차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P&I 2013은 아시아 최대의 사진문화 행사로 디지털 카메라 전문업체와 사진·영상 기자재 관련업체들이 참가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40㎡의 전시관을 마련한 삼성전자는 3월 말 출시된 스마트 카메라 NX300을 포함해 ‘갤럭시 카메라 와이파이’, 콤팩트 카메라 ‘WB250F’ 등을 전시한다. 또 전시 부스 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의 최첨단 광학기술력과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카메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디지털 카메라 세계 일류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