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이준, NSS 마지막 내부첩자… 동료 무참히 사살

입력 2013-04-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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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이리스2' NSS의 마지막 내부첩자는 이준이었다.

3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NSS에 남은 아이리스 윤시혁(이준)의 정체가 밝혀졌다.

윤시혁은 미스터 블랙의 지시를 전달하고자 유중원을 만났다.

윤시혁은 “여자는 지수연(이다해), 남자는 강철환(김일우), 백산(김영철)을 낚기 위해선 정유건(장혁)이, 정유건을 낚기 위해선 지수연이 필요하다. 강철환은 우리 쪽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 알아보라는 블랙의 지시다”고 유중원에게 전했다.

이에 유중원은 “NSS에 꼭꼭 잘 숨어 있어라”고 당부했다.

윤시혁의 정체는 파트너 송영민에 의해 들통 났다. 송영민이 최민에게 보고하려 하자 윤시혁은 “이 새끼, 안 죽이려고 그랬는데”라며 총으로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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