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3/04/20130403084455_284832_520_337.jpg)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속 전지현 19세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은 2001년 개봉한 전지현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캡처한 것이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청순함과 미모를 드러내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이 보는 이를 감탄케 하고 있다.12년이 지난 지금봐도 전혀 촌스러운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무결점 미모로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전지현 19세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보다 예뻐,원조 국민 첫사랑" "전지현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와,12년 전 내 모습 생각나서 슬프다" "이게 진짜 여신이네" "진짜 청순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