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수출업체 달러매도로 하락 마감

입력 2013-04-03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관련 악재로 상승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0.50원 내린 1117.50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4.00원 오른 1122.00 원에 개장한 이후 오전 한때 1123.50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최근 외환시장이 미국·유럽의 부진한 경제지표 등 환율 상승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운데 이날 오전에는 북한의 개성공단 출입제한 소식의 영향이 컸다.

이후 1120 원 대에서 횡보하던 환율은 장 마감 직전 수출업체 네고 물량(달러 매도)에 밀려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전 거래일 종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1120 원 선을 넘어서면서 차익 실현 매물과 네고 물량이 한꺼번에 몰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1,000
    • +0.17%
    • 이더리움
    • 3,43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07%
    • 리플
    • 2,253
    • -0.09%
    • 솔라나
    • 139,000
    • +0.58%
    • 에이다
    • 429
    • +2.39%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
    • 체인링크
    • 14,520
    • +0.9%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