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중대형 터치사업 강화 위해 터치사업부 고급인력 강화

입력 2013-04-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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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2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담당 임원을 지낸 정순효 전무를 영입한 데 이어 2008년부터 최근 3월말까지 LG디스플레이의 터치사업담당 상무를 역임한 김철우 전무가 가세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대형 터치스크린 모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트레이스로 가세한 김철우 전무(전 LG디스플레이 터치개발담당 상무)는 1984년 서강대 물리학과를 졸업하여 1990년부터 LG그룹 내의 LG전자, LG 필립스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을 거쳐 2008년부터 LG디스플레이의 터치사업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트레이스는 터치 관련 사업과 산업계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고 지금의 트레이스의 터치 사업 내용과 잘 부합하는 등의 장점이 향후 중대형 사이즈의 터치스크린모듈 사업 전망을 더욱 밝게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레이스의 관계자는 “이들 개발 출신 대기업 임원들의 가세로 소형 및 중대형 사이즈에 이르는 터치스크린 모듈에 대해 고객 다변화와 신규 시장 창출을 위하여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더욱 기술 친화적인 기업으로 내부 자질을 강화해 나가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기술 기업으로 커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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