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이익 발생 긍정적 -하이투자증권

입력 2013-04-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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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3일 대우인터내셔널 대해 미얀마 가스전에서 이익이 발생해 주가 흐름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하면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명현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 개발을 상반기 중에 완료할 예정으로, 가스전에서 매년 3000~4000억원 수준의 경상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수익을 인식하는 초기에는 원가회수(CR) 조항으로 인해 이익 기여도는 예상보다 클 것으로 기대되며 CR을 포함한 미얀마 가스전의 총 가치는 약 4조1000억원 정도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또 포스코에 인수된 후 철강 부문 수출을 담당하는 비중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올해에도 약 10% 이상의 물량이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철강 부문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우인터의 2014년, 2015년 경상이익은 7000억원, 8400억원 내외로 2013년 추정치인 2286억원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주가 흐름도 양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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