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 많은 하한가]관리종목 지정 현대피앤씨 등 2개 下

입력 2013-04-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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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2종목만이 하한가로 마감했다.

현대피앤씨는 전 거래일보다 33원(15.00%) 급락한 187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96만주를 기록했고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창구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유입됐다. 현대피앤씨가 하한가를 기록한 이유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소는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현대피앤씨를 대해 감사범위 제한에 의한 감사의견 한정을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다른 종목인 동양철관 우선주도 급락했다. 동양철관 우선주는 2450원(14.71%) 급락한 1만4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동양철관 우선주는 닷새간 약 65% 급등하는 이상현상을 보이기도 해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예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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