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신증권, 휴대폰 할인받는 CMA 탄생

입력 2013-04-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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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CMA로 통신비를 결제하면 휴대폰 기변 할인과 우대금리 혜택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KT와 대신증권은 1일 새로운 금융통신 융복합 서비스 ‘올레 신(新) 제휴포인트 & 대신밸런스 CMA’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올레 신 제휴포인트 & 대신밸런스’는 만 20세 이상 KT LTE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CMA 계좌로 요금 자동이체를 설정할 경우 가입 축하금 5만원과 매월 5000 포인트씩 48개월간 최대 24만원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통신비 자동이체에 따른 1%의 CMA우대금리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KT가 새롭게 선보인 ‘올레 신 제휴 포인트’는 KT 휴대폰 고객이 해당 제휴 상품을 가입했을 때 제공하는 특별 포인트 제도로, 1포인트 당 1원으로 전환해 고객이 휴대폰 기기변경 시에 단말 할인 등을 받는데 활용할 수 있다.

대신밸런스 CMA 특징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해지면서 은행 정기예금 통장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월급통장용 상품으로, 급여이체 및 각종 공과금 자동 납부, 금융상품 적립식 투자 시 1%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 T&C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이번 제휴 서비스로 KT와 대신증권이 금융 및 통신 컨버전스 트렌드를 선도하며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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