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BOJ 물가상승 목표 법제화 추진

입력 2013-03-28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자민당이 일본은행(BOJ)에 물가상승 목표치 설정 의무를 지우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아베 신조 내각과 BOJ가 최근 ‘2% 물가상승 목표’ 정책협정을 체결한 것을 법으로 명시하겠다는 의미다.

자민당은 최근 ‘중앙은행(BOJ)이 정부와 물가상승 목표치에 관한 정책협정을 체결해야 한다’는 내용의 일본은행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BOJ의 물가상승 목표치 달성 시기도 명시할 예정이다.

물가상승 목표를 법제화할 경우 정부에 정기적으로 돈을 얼마나 방출해서 물가를 어느 정도 올렸는지 보고해야 한다. 정부는 BOJ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이유를 따져 묻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추궁할 수 있다. 현재 BOJ는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법적인 의무가 없다.

자민당은 법안 발의를 위해 현재 개정안 초고를 만들었으며 조만간 세부사항을 결정해 의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6,000
    • +0.91%
    • 이더리움
    • 3,70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72%
    • 리플
    • 2,075
    • +3.18%
    • 솔라나
    • 158,300
    • +0.38%
    • 에이다
    • 332
    • +1.53%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84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50
    • +5.81%
    • 체인링크
    • 17,470
    • -1.13%
    • 샌드박스
    • 5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