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넷 게시판)
책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있어선 ‘보기 싫은 계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보기 싫은 계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계단으로, 동시에 책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특이한 인테리어 구조다. 그러나 책을 즐겨 읽지 않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보기 싫은 계단이 될 수도 있다는 것.
보기 싫은 계단을 본 네티즌은“책읽는 감옥”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3-27 00:09

책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있어선 ‘보기 싫은 계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보기 싫은 계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계단으로, 동시에 책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특이한 인테리어 구조다. 그러나 책을 즐겨 읽지 않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보기 싫은 계단이 될 수도 있다는 것.
보기 싫은 계단을 본 네티즌은“책읽는 감옥”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