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파워 엘리트 50인]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인맥은?

입력 2013-03-26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전문가답게 관련 인맥과 네트워크가 폭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08년 12월부터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회장을 맡으면서 과학기술계 인사들과도 두루 교분을 쌓아왔다.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이 통신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최 후보자는 “과학기술분야에 아주 비전문가는 아니다”라며 “나름 인맥과 네트워크도 있다”고 말했다.

ICT·과기계 인사 중에서는 국가미래연구원 멤버로 호흡을 맞추며 새 정부 창조경제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 온 김진형 KAIST 교수, 김대호 인하대 교수, 이병기 서울대 교수(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과 깊은 친분을 나누고 있다. 윤병세 외교통상부·류길재 통일부·서승환 국토해양부 장관,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등과도 미래연에서 인연을 맺었다.

전 새누리당 방송통신추진단장인 윤창번 전 하나로텔레콤 회장(KAIST 겸임교수)과는 대선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방송통신추진단 위원으로 만났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표준연구센터장 출신인 함진호 청와대 방송통신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도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최 후보자 이전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내정됐던 김종훈씨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2008년 최 후보자가 미국을 방문할 당시 김종훈씨가 사장으로 있는 미국 벨 연구소와 차세대 통신기술 개발 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ETRI와 벨 연구소는 MOU 이후 100기가급 대용량 광대역 데이터 통신을 위한 광통신 기술을 공동 연구해왔다.

KAIST 출신 인사 중에서는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양승택 KAIST 석좌교수와도 각별한 사이다. 양 교수와 최 후보자는 ERI·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에서 함께 일한 바 있다. 최 후보자는 한 인터뷰를 통해 “양 교수 덕분에 5년간 유학을 다녀왔다”고 언급하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05,000
    • +1.18%
    • 이더리움
    • 4,457,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1.87%
    • 리플
    • 2,898
    • +2.95%
    • 솔라나
    • 192,700
    • +2.39%
    • 에이다
    • 545
    • +4.21%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7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60
    • +0.94%
    • 체인링크
    • 18,470
    • +2.04%
    • 샌드박스
    • 215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