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YTN과 전 계열사 홈페이지가 마비된 것 관련해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실무자를 YTN으로 현장으로 급파,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방통위는 현재 YTN 전계열사 홈페이지 다운 해킹사건은 현재로서는 제2의 사이버테러 가능성보다는 다른 원인으로 다운된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입력 2013-03-26 11:57
방송통신위원회는 YTN과 전 계열사 홈페이지가 마비된 것 관련해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실무자를 YTN으로 현장으로 급파,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방통위는 현재 YTN 전계열사 홈페이지 다운 해킹사건은 현재로서는 제2의 사이버테러 가능성보다는 다른 원인으로 다운된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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