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공식사과...남아공서 선정적 이벤트로 '물의'

입력 2013-03-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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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작가 Axel Buhrmann 트위터 캡처)

삼성전자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신제품 발표 행사장에서 여성 댄서들을 내세웠다가 물의를 일으키자 이에 대해 공식사과 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씨넷은 삼성전자가 지난 1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자사의 세탁기 신제품 발표 행사에 수영복을 입은 여성 댄서들을 등장시켰다고 보도했다.

씨넷에 따르면 해당 여성 6명은 무대 위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격렬한 춤을 췄다. 현지 언론들은 IT 제품 발표회에 이 같은 여성 댄서들의 등장이 적절치 않다고 비난했다.

논란이 커지자 삼성전자 남아공 법인 마케팅 담당자는 이에 대해 공식사과를 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관중들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고 앞으로 삼성은 모든 미디어와 소비자들의 요구를 수용할 것"이라고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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