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증권이 하루만에 상한가로 돌아섰다.
2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골든브릿지증권은 전거래일대비 14.94%(180원) 상승한 1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하한가를 기록한 이후 하루만에 상한가로 돌아선 것으로 현재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물량이 들어오고 있다.
같은날 골든브릿지증권은 장 마감 이후 1주당 0.96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모두 45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증자전 발행주식 총수는 4873만7067주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6월28일이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무상증자 결정에 따라 오는 25일 오전9시까지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주식매매거래를 정지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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