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미국 성장률 1.7%로 낮춰

입력 2013-03-2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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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의 2013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낮췄다고 이탈리아 신문 안사(ANSA)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1월 전망치 2.0%보다 0.3%포인트 하향 조정된 것이다.

신문에 따르면 IMF는 미국의 연방재정 자동 삭감인 시퀘스터(sequester)와 세금 인상으로 경제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에는 3% 성장할 것으로 IMF는 내다봤다.

IMF는 2013년 세계 경제가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종전 전망치는 3.5%였다.

일본의 올해 경제는 1.5% 성장해 종전의 1.2%에서 상향 조정됐다.

2014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종전의 0.7%에서 1.1%로 조정됐다.

IMF의 이번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는 오는 4월 중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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