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2일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분할설립회사는 한진칼홀딩스다.
대한항공 측은 “투자사업부문과 항공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입력 2013-03-22 16:48
대한항공은 22일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분할설립회사는 한진칼홀딩스다.
대한항공 측은 “투자사업부문과 항공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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