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인 홍석천의 갤러리같은 집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석천은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자신의 집 내부 인테리어를 속속들이 소개, 화려한 색감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자신의 집 인테리어 색에 대해 "민트그린, 인디언레드, 아쿠아 블루" 등 디테일한 색상까지 언급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은 “저런 집에서는 사람 사는 냄새가 안 난다”며 “살면 난장판 느낌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지성의 집도 자신이 인테리어 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