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760편 항공편 취소…노조 파업

입력 2013-03-22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2위 항공사인 독일의 루프트한자가 760편의 유럽 내 항공편을 취소하는 등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프트 한자 노동조합 소속 직원은 이날 임금 협상을 둘러싸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을 강행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향후 2년간 임금을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그러나 5.2%의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2000여명의 노조원들은 이날 프랑크푸르트 공항내 크리스토프 프란츠 대표이사(CEO) 사무실 앞에서 깃발을 흔들고 드럼을 치며 항의 농성을 벌였다.

노사는 오는 22일 재협상을 벌일 계획인 가운데 노조는 22일 정오까지 파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9,000
    • +0.48%
    • 이더리움
    • 2,69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3%
    • 리플
    • 1,453
    • +0.55%
    • 솔라나
    • 104,900
    • +1.84%
    • 에이다
    • 282
    • -1.05%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47%
    • 체인링크
    • 11,610
    • +0.52%
    • 샌드박스
    • 58.06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