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억조 현대차 부회장 사임...윤갑한 울산공장장은 사장 승진

입력 2013-03-18 1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갑한 사장
김억조 현대자동차 노무총괄담당 부회장이 18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업계에서는 김 부회장의 사임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주간 연속 2교대제 등의 시행을 둘러싸고 노조와의 갈등을 풀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부회장은 사임 이후 고문으로 위촉되면서 37년 만에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김 부회장과 함께 노조와의 협상을 담당하던 윤갑한 울산공장장(부사장)은 이날 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향후 노조와의 협상은 윤 사장이 도맡을 것으로 보인다.

윤 사장은 경북 태생으로 계명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차에서는 생산운영실 이사, 종합생산관리사업부 상무, 울산인사실 상무, 지원사업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울산공장장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에는 현대차 노조와의 협상 업무 등을 담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1,000
    • -0.36%
    • 이더리움
    • 3,44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66%
    • 리플
    • 2,134
    • +0.05%
    • 솔라나
    • 128,500
    • +0.71%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4%
    • 체인링크
    • 14,000
    • +1.3%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