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우승 김연아, 향후 일정은?...5~6월경 국내서 아이스쇼 예정

입력 2013-03-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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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4년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환 김연아는 일단 18일 오전(한국시간)에 벌어지는 갈라쇼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후 곧바로 귀국길에 오른다.

지난 해 12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NRW트로피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월에 열린 국내 종합선수권대회 그리고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이르기까지 김연아는 강행군을 거듭했다. 이 때문에 지난 2월에는 대학교 졸업식조차 참석하지 못했다.

세계선수권대회의 종료로 사실상 올시즌 피겨 일정은 끝난 상태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 측은 “일단 휴식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김연아는 3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소치동계올림픽 체제로 돌입한다. 우선 소치동계올림픽을 위한 코치진을 선임해야 한다. 신혜숙 류종현 코치는 이번 달 말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종료된다. 신 코치와 류 코치의 유임 혹은 결별 여부는 아직 전해지지 않은 상태다.

휴식을 취한 김연아는 오는 5~6월 중 국내에서 아이스쇼를 계획중이다. 이후로는 곧바로 소치동계올림픽 체제에 돌입한다. 10월 중순경 그랑프리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그 이전까지는 새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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