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아이스링크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울려퍼졌다.
17일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아이스링크에서는 2그룹 경기 후 하프타임이 이어졌다. 이때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경기장에 흘러나왔다. 관객들은 대부분 양손을 앞으로 모으고 싸이 ‘강남스타일’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한편 김연아는 11시 46분에 연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입력 2013-03-17 10:16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아이스링크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울려퍼졌다.
17일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아이스링크에서는 2그룹 경기 후 하프타임이 이어졌다. 이때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경기장에 흘러나왔다. 관객들은 대부분 양손을 앞으로 모으고 싸이 ‘강남스타일’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한편 김연아는 11시 46분에 연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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